[경기타임스] 오산시는 15일부터 17일가지 올해 시정방향과 비전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일 시는 물향기 문화체육센터에서 초평동에서 열린 시정설명회는 채무제로의 초 건전 시재정 달성,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국가안전처 대형 복합안전체험관 입주 확정을 설명했다.
시는 또‘교육도시 오산 시즌2’를 대표 교육도시로의 성장, 가장 제3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초평동 주민센터 신축, 세교2지구 건설공사 진행현황 및 향후일정등 주민관심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한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곽상욱 시장은“시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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