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4일 발생한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현장에 방문했다.
남 지사는 4명이 숨진 현장에서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최근 화재가 자주 발생해 안타깝다. 무엇보다 피해자 분들이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재는 메타폴리스 단지 내 3층상가 뽀로로파크 철거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상자는 16명이고,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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