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19.8.24 토 13:37
> 뉴스 > 뉴스 > 정치
     
경기도, 한식, 카페, 치킨 빅데이터로 소상공인 창업 생존력 높인다
2015년 08월 10일 (월) 16:15:04 정대영 기자 nong97@hanmail.net

 경기도가 빅파이 프로젝트 시범과제로 추진 중인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시범사업의 분석 대상 업종으로 치킨/호프, 한식/백반, 카페/커피전문점 등 3개 업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도는 분석대상 업종을 선정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의 도내 요식업종의 업소별 카드매출 정보 14억 건을 분석한 결과, 총 8만6천개 업소가 개업을 하고 이중 2만8천개 업소가 폐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을 통해 나타난 개업과 폐업이 많은 요식업 분야 3개 업종의 개·폐업 비율은 각각 치킨/호프 업종(개업 32%, 폐업 30%), 한식/백반 업종(개업 31%, 폐업 33%), 카페/커피전문점 업종(개업 4%, 폐업 3%)으로 전체 104개 업종 중 상기 3개 업종이 개·폐업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도는 선정된 3개 업종에 대해 신용카드 매출데이터, 통신사 유동인구 데이터, 인구·가구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상권/고객/입지/경쟁요인 등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심층 분석하여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분석 업종을 점차 확대하여 도내 소상공인 지원에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타임스 (http://www.gg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6-8 수원시새마을회관3층 | 전화 : 070-8253-0016 | 팩스 : 031-211-0514
신문사업.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경기도 아00238 | 등록일 2009년10월13일 | 제호 경기타임스 e | 발행년월일 2009년10월13일
대표자·발행·편집인 : 전철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전철규  | 인터넷주소 http://www.ggtimes.co.kr
Copyright 경기타임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copyright@gg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