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정류소 간 이동거리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이 지역 광역버스 이용객은 시내버스 고천체육관 정류소에서 내려 의왕톨게이트 정류소까지 620m를 걸어야 한다.
의왕톨게이트 정류소는 하루 5천300명이 이용한다.
민원이 잇따르자 도는 도의원 등과 현장 점검을 해 지하통로 등을 활용, 이동거리를 320m로 줄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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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정류소 간 이동거리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이 지역 광역버스 이용객은 시내버스 고천체육관 정류소에서 내려 의왕톨게이트 정류소까지 620m를 걸어야 한다.
의왕톨게이트 정류소는 하루 5천300명이 이용한다.
민원이 잇따르자 도는 도의원 등과 현장 점검을 해 지하통로 등을 활용, 이동거리를 320m로 줄이는 방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