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옛 여성문회회관을 평생학습관으로 리모델링해 27일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65개 강좌에 연인원 3천명이 참여하는 3개월·5개월 과정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운영 강좌는 꽃집 창업, 공인중개사 자격증, 한식조리기능사, 의류수선 창업 등 다양하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옛 여성문회회관을 평생학습관으로 리모델링해 27일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65개 강좌에 연인원 3천명이 참여하는 3개월·5개월 과정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운영 강좌는 꽃집 창업, 공인중개사 자격증, 한식조리기능사, 의류수선 창업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