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화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교육도시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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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화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교육도시 수원’
  • 정대영 기자
  • 승인 2010.04.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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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화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6일 장안구 호매실초등학교 학부모 총회에 참석, 교사와 운영위원, 학부모들과 사교육의 문제점 및 방과후 공교육의 역할에 대하여 간담회를 갖고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규교육체계로는 학부모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만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과 교사 1인이 감당해야 할 업무가 너무 많다는 의견 등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방과후 학교 제도의 운영기관 주체를 확대하고 교육대상도 해당학교의 재학생 및 타교 학생은 물론 나아가 성인까지 확대할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학교 폭력 문제, 수원영어마을 운영 개선, 아파트 1층 도서관 개관 등 자신의 공약과 관련한 내용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인격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에 추진 할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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