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목격담, 인기 스타 실감, 생에 첫 차는 'BMW 미니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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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목격담, 인기 스타 실감, 생에 첫 차는 'BMW 미니쿠퍼'?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10.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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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미쓰에이 멤버 수지(20)가 차를 사는 현장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함께 수지가 미니쿠퍼 구입 계약서 쓰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날 수지는 강남 BMW 전시장에서 4000만 원대로 프리미엄 소형차인'BMW 미니쿠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마돈나 유명 연예인이 선호하는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달 21일 또 다른 네티즌은 "수지와 같은 운전학원을 다녔다. 서울에 위치한 곳인데 기능 연습을 하는 수지를 봤다"라며 "수지는 기사님들의 사인 요구가 엄청났는데도 웃으며 사인을 해줬다"고 목격담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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