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27)가 파격적인 침대화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클라라는 최근 진행한 한 의류 브랜드와 화보에서 파격적인 스영복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속 클라라는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침대에 누워 유혹적인 표정으로 다리를 과감하게 벌리는 등 도발적인 포즈 등을 취해 눈길을 끈다.
특히 골반까지 파인 수영복 틈으로 보이는 타투와 남자를 유혹 하는듯한 표정과 파격적인 자세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클라라 회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클라라!", "클라라 청순 얼굴에 퇴폐적인 몸매 멋져", "8등신 클라라 멋지다"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일약 스타로 떠오른 클라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이벤트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선을 다해서 벌었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쓰겠습니다~"라며 팬들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클라라는 "본인이 대학생이어도 좋고, 가족중 대학생이 있어도 좋아요~! 응모 = 그냥 '좋아요' 해주신 분 중 총 3분에게 등록금의 반액 지원해드려요~^^* 발표 = 8월 22일"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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