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은(32)이 오랫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세은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오는 일요일 아침 .. 오랫만에 셀카로 인사드려요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은은 검은색 의상에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백옥같은 피부와 변함없는 인형같은 동안 미모가 돋보여 보는이의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한편 지난 3월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서 화제가 됐던 이세은은 최근 G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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