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연 이혼 뒤늦게 화제, 결혼 1년만인 2008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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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연 이혼 뒤늦게 화제, 결혼 1년만인 2008년 이혼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07.0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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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서연이 2008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송서연의 이혼 사실은 이미 연예계쪽에서는 소문나 있었지만 6일 한 언론 매체에 의해 다시 한번 전해졌다.

지난 2007년 7월 7세 연상의 유학파 출신 회사원 오모씨와 결혼한 송서연은 결혼 1년여 만인 2008년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서연의 정확한 이혼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송서연은 지난해 11월 송지은이란 본명을 송서연으로 바꾸는 등 연예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지난 97년 SBS 톱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송서연은 KBS 드라마 '해신'과 KBS2 드라마 '아줌마가 간다', SBS '해신'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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