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배후설 카톡공개 등 가족사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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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배후설 카톡공개 등 가족사 공식입장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06.01 18: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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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남동생과 '진실게임'을 벌이고 있는 장윤정이 채널 A의 '박종진의 쾌도난마' 방송과 최근 불거진 가족사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지난 31일 "방송을 봤지만 현재 대응하거나 개입할 생각은 없다"며 "장윤정이 '쾌도난마'에도 출연할 의사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장윤정 어머니와 장경영은 지난 30일 채널 A의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장윤정이 남동생과 외숙모와 주고받은 문자와 카카오톡을 공개하며 재산 탕진설과 10억 빚더미설, 어머니 도박설, 이혼 등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이 엄마를 정신병원에 보내려했다",등의 주장을 비롯해 장윤정과의 카톡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또 장씨가 공개한 장윤정과 외숙모가 주고 받은 카톡 메시지에는 장윤정이 외숙모에게 쓴 "진짜로 내가 죽어야 끝나요". "그냥 사람 시켜서 죽이든지"라는 내용의 대화가 담겨있다.

이에 대해 장씨는 "지금 봐도 어머니는 멀쩡한 상태다. 그런데 누나는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했다"며 "누나가 엄마를 정신병원에 넣기 위해 외숙모에게 설명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장경영 씨는 "장윤정 배후에 누가 있다는 소문도 있다?"는 질문에 "실명을 거론하면 위험할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장경영씨는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의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지출내역을 공개했다.

장씨는 "이번 사건이 터지고 재산 내용을 아는 데까지 정리했다"라며 "누나의 운영경비, 가족 생활비에 사업 투자비까지 모두 73억여 원이 들어갔고 실제 내 사업에 들어간 돈은 5억 정도"라 해명했다.

장윤정 어머니 육씨는 자신의 도박설에 대해 "내가 도박을 했다면 나를 미행했을 때 도박 현장을 잡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며 "한증막에 가서 고스톱을 치는 정도다. 도박이라고 말할 정도로 큰 돈을 쓴 적은 결코 없다"고 해명했다.

육 씨는 또 자신의 외도설에 대해 "윤정이가 영악한건지 어릴 때부터 꿈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며 "자기가 꿈을 꾸면 그게 꼭 사실로 일어난다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바람을 피는 꿈을 꿨다더라. 그때부터 의심을 하기 시작해 외삼촌과 외숙모에게 나를 미행하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장경영 씨는 "장윤정 배후에 누가 있다는 소문도 있다?"는 질문에 "실명을 거론하면 위험할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말이 진실인가를 떠나 결혼을 앞둔 장윤정에게 격려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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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2013-06-01 19:39:37
다른것 떠나서 지금까지 돈은 누가 벌었는가 어머니 아들 딸이틀린말을 했어도 가족들은 할말이 없을건데 너무 양심이 없다 딸이 돈을 벌지 않았다면 당신들의 생활을 할수 있었을까 윤정씨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당신들은 불평하면 안되 양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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