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복지재단, 나눔과 희망 소식 전달
평택복지재단(이사장 이종복)은 소식지 ‘희망나루’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희망나루 모니터 기자단'을 운영한다.
오는 3월 25일까지 20여명의 모니터 기자 요원을 모집하는데 지원 자격은 만 13세 이상의 평택시 거주하는 청소년 및 주부 또는 인근지역의 대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평택복지재단 홈페이지(www.ptwf.or.kr)에 신청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방문 및 우편,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활동기간은 12월까지 총 8개월로 취재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 지급과 함께 자원봉사인증서 발급, 복지·홍보교육이 제공되고 우수 모니터 기자요원은 별도의 표창과 포상, 사회복지관련 취업시 추천서 발급 혜택이 주어진다.
'희망나루 모니터 기자단'은 복지에 대한 현장취재를 통해 의견을 도출, 지역주민과 더불어 행복을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될 것을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 031-650-260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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