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오산시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59~36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59번 확진자는 오산 거주자로 접촉자 분류 후 26일 검사 후 확잔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오산 349번 접촉으로 추정하고 있다.

360번 확진자는 오산 거주자로 증상발현으로 26일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361번 확진자는 오산 거주자로 접촉자분류 후 26일 검사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수원1748번과 접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62번 확진자는 화송 거주자로 접촉자 분류 후 26일 검사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성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63번 확진자는 오산 거주자로 접촉자 분류 후 26일 검사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오산 358번과 접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64번 확진자는 오산거주자로 증상발현으로 검사 26일 확진 됐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365번 확진자는 오산 거주자로 접촉자 분류 후 27일 검사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358번과 접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66번 확진자는 즈ㅜㅇ상발현으로 27일 검사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조상중이다
 

전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