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오산시는 26일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51~35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51번 확진자는 오산 거자로 접촉자 분류 후 25일 검사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오산 347번과 접촉한것으로 추정히고 있다.
 
352~353~354번 확진자는 오산거주자로 해외입국 후 25일 검사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해외입국으로 추정하고 있다.

355~356~357번 확진자는 고위험시설 선제검사 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358번 확진자는 증상발현으로 26일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전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