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온·오프라인 병행 농업인 실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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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온·오프라인 병행 농업인 실용 교육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1.01.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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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용인시는 15일 올해 농업인 교육을 과목별 특성에 따라 소규모 집합교육·비대면 영상 교육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비대면으로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경기타임스
사진) 비대면으로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경기타임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 인원은 1500명으로 농업CEO·친환경농업·화훼·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등 강의 영상을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게시한다.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볼 수 있으나, 별도 수료증은 발급하지 않는다. 교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배부한다.

로컬푸드 매장 납품을 위해 교육실적이 필요한 로컬푸드 과목은 네이버 밴드 내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활용해 오는 25일에 교육을 진행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와 농기계 임대 전 필요한 안전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면 소규모로 재개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031-324-404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농업 소득을 늘리고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영농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에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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