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저소득층 취업지원을 위한 희망플러스‘찾아가는 자활상담’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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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저소득층 취업지원을 위한 희망플러스‘찾아가는 자활상담’운영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1.01.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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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서경보)는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자립을 돕고자 ‘2021년 찾아가는 자활상담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권선구는 지난해 총 27회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실시했으며, 63건의 홍보활동을 펼쳐 구직상담, 자활상담에 41명이 상담을 진행했고 수원지역 자활센터 커뮤니티 케어 등 2개 사업단에 12명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권선구 ‘찾아가는 자활상담’은 2014년부터 수원지역 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또한 2월부터 수원지역자활센터의 자활상담 전문 요원을 배치하여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월 3회씩 순회 또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비대면 전화상담 운영 등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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