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임직원, 급여 끝전모음  기금 어려운 이웃에 작은 사랑 전달
상태바
수원도시공사 임직원, 급여 끝전모음  기금 어려운 이웃에 작은 사랑 전달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0.12.28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타임스]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날 오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원영덕 공사 경영기획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경기타임스
이날 오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원영덕 공사 경영기획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경기타임스

수원도시공사는 임직원들은 28일 급여 끝전모음으로 모인 기금 600만 원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급여 끝전을 모아 매년 소외계층에게 연탄배달을 하거나 복지시설 등 기관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