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드림스타트센터·‘숲이 있는 도시농부’ 협동조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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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드림스타트센터·‘숲이 있는 도시농부’ 협동조합 맞손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0.11.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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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용인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18일 ‘숲이 있는 도시농부’ 협동조합(대표 손정선)과 ‘드림스타트 처인구 네트워크센터 지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처인구 네트워크센터 지정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타임스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처인구 네트워크센터 지정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타임스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정부의 대표적 아동복지사업으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매년 약 50여개의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숲이 있는 도시농부 협동조합은 교육장, 상담실, 독서카페, 목공실 등 산하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양 기관은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그동안 처인구 일부 지역의 아이들은 교통 여건 등 접근성 문제로 센터의 프로그램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이번 협약으로 학습 기회와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숲이 있는 도시농부 협동조합이 처인구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며 “충분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숲이 있는 도시농부 협동조합은 농업 관련 5개 사업체가 모여 협동조합을 구성, 목공·식물·공예·관광두레 등 자연을 주제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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