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343. 344번째 확진자
상태바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343. 344번째 확진자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0.09.15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타임스]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2명이 추갑로 발생했다.

용인시 선별진료소.ⓒ경기타임스
용인시 선별진료소.ⓒ경기타임스

시는 15일 수진구 동턴동 유타원 오피스텔 거주자 40대 A씨가 용인 343번째, 기흥구 평촌2로 주택 70대 B씨가 코로나19에 학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무증상으로 14일 수지보건소 선병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영경로는 14일 필리핀에서 입국자이다.

B씨는 8일 미각소실로 14일 기흥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15일 관내등록 344명, 관외둥록 34명 등 모두 378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