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오산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는 15일  수청동 대우아파트 거즈자가 오산 27번째 확진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7번째 확진자는 12일 가래.김침.인후통으로 14일 오산시보건소 선별진ㄹ효소에서 검체 채취 후 15일 양성 판정을 받아 성남의료원으로 이송 됐다. 동거인은 1명이다. 감염경로는 당국의 역학조사중이다.

이효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