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120번 A씨 .121번 B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A씨 향남읍 거주자로 9일 증상발현으로 11일 향남 글러부월 선별진료소에 화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염경로는조상이이다.
B씨는 봉담읍 휴먼시아 4단지 거주자로 8월27일 증상발현으로 11일 원광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1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명의 확진자는 병상배정 요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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