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내부사례회의
상태바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내부사례회의
  • 이해용 기자
  • 승인 2020.09.10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타임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9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문제해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논의를 위해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내부사례회의ⓒ경기타임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내부사례회의ⓒ경기타임스

이번 사례회의에서 상정된 대상자는 아파트 관리비가 장기 체납되어 약수터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다.

정자2동은 이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긴급지원 생계비 등 공적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집안 청소와 소독 등 환경개선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오랜 실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취업 교육을 안내하고 구직 활동도 적극 도울 예정이다.

또한 기존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욕구에 따른 서비스 지원의 적합성과 적정성에 대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비스 연계 후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했다. 상황이 호전된 대상자의 사례관리 종결도 논의했다.

문명순 동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대상자들의 현안문제를 정확히 분석하여, 민‧관협력을 통한 최적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