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용인시는 5일 오전 11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2명이 발생했다고 발혔다
시는 처인구 유방동 인정푸린2차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A씨가 323번째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A씨는 4일 발열으로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용인 289번째와 접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24번째 확진자는 기흥구 고매로 50대 거주자 B씨로 4일 기침 발현으로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5일 양선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은 3명으로 알려졌다. 감염 경로는 미정으로 역학 조사중이다. 이들 2명은 국가지정격리병산 요청중이다.시의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는 관내등록 324명, 관외둥록 33명 등 모두 355명이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