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323, 324번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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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323, 324번째 확진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0.09.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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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용인시는 5일 오전 11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2명이 발생했다고 발혔다

용인 선별진료소.ⓒ경기타임스
용인 선별진료소.ⓒ경기타임스

시는 처인구 유방동 인정푸린2차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A씨가 323번째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A씨는 4일 발열으로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용인 289번째와 접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24번째 확진자는 기흥구 고매로 50대 거주자 B씨로 4일 기침 발현으로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5일 양선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은 3명으로 알려졌다. 감염 경로는 미정으로 역학 조사중이다. 이들 2명은 국가지정격리병산 요청중이다.시의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는 관내등록 324명, 관외둥록 33명 등 모두 3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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