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43번째 확진자 발생..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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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19 43번째 확진자 발생..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0.07.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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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화성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시는 1일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양감면 소재 직장 근무하는 2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에 확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해외입국자 전수검사 대상에서 무증상으로 30일 동탄 승차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1일 오전 9시 50분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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