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30대 이주노동자 코로나19 28번째 확진자 발생...인도 국적
상태바
화성시, 30대 이주노동자 코로나19 28번째 확진자 발생...인도 국적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0.06.01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타임스] 화성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성시청 전경ⓒ경기타임스
화성시청 전경ⓒ경기타임스

시는 1일 인도 국적, 향남읍 만년로 거주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고향인 인도에 갔다가 지난달 31일 입국해 입국자 전용 버스를 타고 화성시 동찬 차량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 이송 예정이다.

접촉자와 동거인 없으며 병원 이송 후 자택 방역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