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수원시새마을회(회장 최봉근) 산하조직인 수원시새마을부녀회, 수원시새마을문고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한 면 마스크 1천800장을 전달했다.
새마을 부녀회, 문고 지도자들이 만든 1천800장의 수제마스크는 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수원시지회 등 7개소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최봉근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정성을 모아 만든 마스크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는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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