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후보, 택시업계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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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후보, 택시업계와 간담회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0.03.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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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미래통합당 정미경 권선을 후보는 31일 수원개인택시조합과 택시노조를 방문,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방문했다.

정미경 권선을 후보와 택시업계가 간담회 후 기념촬영ⓒ경기타임스
정미경 권선을 후보와 택시업계가 간담회 후 기념촬영ⓒ경기타임스

현행법은 노선버스, 도시철도 중 차량, 철도차량을 대중교통수단으로, 버스터미널, 버스정류소, 도시철도ㆍ철도의 역사 등을 대중교통시설로 정의하고 대중교통을 체계적으로 육성ㆍ지원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정 후보는 간담회에서 "택시업계의 어려움은 이미 알고 있었고 당선이 되서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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