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0년 라스트 핏 환경정책으로 2020년 제4차 아.태 환경장관 포럼 유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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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0년 라스트 핏 환경정책으로 2020년 제4차 아.태 환경장관 포럼 유치 쾌거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0.03.18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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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수원시가 지난 2011년 환경 수도를 선언했다. 올해 횟수로 10년째다. 이에 수원시의 환경은 많이 변했다. 예를 들어 건물을 하나 짓더라도 정책을 하나 펼치더라도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지난 2월 수원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0년아태환경장관포럼추진계획보고회ⓒ경기타임스
지난 2월 수원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0년아태환경장관포럼추진계획보고회ⓒ경기타임스

이에 수원시는 다양한 환경정책과 실천 운동을 통해 지난해 '2020년 제4차 아.태환경장관 포럼'을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

아.태환경장관포럼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41개국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NGO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등 새로운 환경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에서 수원시는 시민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해 라스트 핏의 정신으로 환경정책을 추진한다.

라스트 핏 환경 정책은  ▲실내 초미세먼지관리, ▲수소 충전소.수소차, ▲생태환경체험교육관 마실 프로젝트,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범마을, ▲신재생에너지 민간발전사업 등이다.

실내 초미세먼지관리 라스트핏은 시민을 대상으로 실내 초미세먼지관리사 20명 양성 및 4명을 채용한다. 취약계층 이용시설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회관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관리방법 방문 컨설팅한다.

수소 충전소.수소차 라스트핏은 영통구 광교호수로 250의 수원 동부버스 공영차고지 내에, 튜브트레일러 방식 250kg/일 수원 제1호 수소충전소 ,수소자동차 보급한다.

수소자동차 보급은 150대로 공고.접수 후 차량등록시 구매 보조금 지원, 수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기업체 등, 1대당 3천250만 원을 지원한다.

생태환경체험교육관 마실 프로젝트 라스트핏은 칠보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과 생태, 학교, 동네 테마 주제로 특화 프로그램이다.

생태마실: 숲, 논, 습지 등 체험교육 및 보전활동 -학교마실: 학교숲과 교실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확대 -동네마실: 주민.단체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실로 운영된다.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범마을 라스트핏은 화성행궁광장 주변마을(신풍동, 장안동), 커피숍과의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개인 텀블러 및 다회용 컵 이용 독려, SNS 릴레이 등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를 펼친다.

신재생에너지 민간발전사업 라스트핏은 올해 3월 준공되는 자원회수시설 부지 내,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소각여열을 활용 1차로 전기를 생산하고 2차로 지역난방공사에 판매,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회수효율 증가시킨다.

시 관계자는 "10년동안 수원의 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이때문에 '2020년 제4차 아.태환경장관 포럼'을 유치했다. 이제는 마지막 작은 것 하나까지 시민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해 라스트 핏의 정신으로 환경정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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