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등 ‘코로나19 대응’ 유관기관 회의서 대책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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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등 ‘코로나19 대응’ 유관기관 회의서 대책방안 논의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0.02.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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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대책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대책방안ⓒ경기타임스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대책방안ⓒ경기타임스

회의는 조명자 시의장, 염태영 시장,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수원 경찰서·소방서, 수원교육지원청, 메디포럼 참여 의약단체 등 이 참석했다.

조 의장은 “현재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국면에 따른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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