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 영통역. 단오어린이고원 새마을방역봉사로 코로나19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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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 영통역. 단오어린이고원 새마을방역봉사로 코로나19 아웃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0.02.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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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회장 최성국)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자 방역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 영통역. 단오어린이고원 새마을방역봉사로 코로나19 아웃ⓒ경기타임스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 영통역. 단오어린이고원 새마을방역봉사로 코로나19 아웃ⓒ경기타임스

새마을회는 14일 영통역 중심상가 주변과 단오어린이공원 등지에서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10여명이 방역분무기 3대와 소형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소독했다.

이와함께 17일에도 다중집합장소 등지를 소독할 예정이다.

최성국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감염증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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