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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의 새 진원지 자라섬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 일본인 관광객
2009년 11월 09일 (월) 15:24:43 경기타임즈 webmaster@ggtimes.co.kr

자연생태의 보물창고이자 재즈의 섬인 자라섬이 한류시장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다.

3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와 보기위해 800여명의 일본팬이 바다를 건너 7일 오후 자라섬을 찾아왔다.

이들 일본팬들은 극중 국가안전국요원으로 활약하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사는 집과 방이 마련된 자라섬 세트장을 구경하며 자라섬의 정취를 만끽했다.

일본 팬들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듯 온전히 보전된 자라섬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북한강, 캠핑시설,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움에 매혹돼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특히 800여명의 일본 팬이 찾은 이날 잣 한과, 잣, 검은콩,포도막걸리, 찰떡파이 등이 불티나게 팔려 특수효과를 거두었다.

사토 가즈코(여ㆍ43)씨는 "남이섬은 알았지만 남이섬과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아름답고 멋있는 자라섬이 있는 줄 몰랐다"며, "자라섬을 방문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다시 한 번 자라섬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재즈축제로 다시 태어난 자라섬은 생태ㆍ레저ㆍ체험시설과 동ㆍ서양의 자연생태식물을 볼 수 있는 이화원이 조성돼 녹색관광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인 아이리스를 제작지원하고 있는 가평군은 시청률이 급등하면서 가평의 브랜드 가치는 물론 한류 특수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평군은 자라섬, 남이섬, 가평 신역사를 삼각벨트화해 문화ㆍ체험ㆍ생태ㆍ레저ㆍ명품주거단지로 육성하는 북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에코피아-가평의 성장거점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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