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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스(Bee Gees)' 로빈깁 사망, 전설의 팦그룹 역사속으로..
2012년 05월 21일 (월) 13:15:48 신정윤 기자 powerman02@hanmail.net
   
ⓒ경기타임스
전설적인 팦그룹 '비지스(Bee Gees)' 멤버 로빈 깁이 팬들의 곁을 떠났다.

미국 빌보드 등 현지 언론은 20일(현지시간)"비지스 보컬리스트 로빈 깁이 지병인 암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유가족 측 대변인은 "로빈이 암과 관련한 합병증으로 오랜기간 투병하다 20일 사망했다"며 "가족들은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로빈 깁은 지난 2010년 결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최근 병세가 악화돼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나는 등 투병 생활을 해 오다 2011년 11월 병세가 악화됐다.

지난 3월 장 수술을 받았고 4월에는 폐렴으로 인한 혼수 상태에 빠져 위독한 상황에 빠진뒤 병세가 잠시 호전되는 듯 했으나 결국 20일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49년 영국과 아일랜드 사이에 위치한 맨 제도에서 태어난 로빈은 1958년 호주로 건너간 뒤 1956년 형제들과 B.G.S라는 아마추어 록그룹을 결성해 활동을 시작하다 1962년 그룹명을 비지스로 변경하고 1963년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특히 1977년 발표한 '토요일 밤의 열기' 사운드트랙 앨범은 전 세계에서 4천만장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며 이들을 세계적인 밴드로 만들었다.

1997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비지스는 지난 2003년 쌍둥이 동생인 모리스 깁이 사망하면서 공식 해체됐다.

이에 앞서 1988년엔 솔로 가수로 활동했던 동생 앤디 깁이 심장마비로 사망하기도 했다.

이들의 '홀리데이'는 1999년 개봉된 이명세 감독의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OST에 사용돼 국내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다.

로빈 깁은 2005년 8월 31일에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내한 공연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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