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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제2의 이정희' 김재연에 일침 "기자회견 보니 한숨 나온다"
2012년 05월 07일 (월) 11:29:57 신정윤 기자 powerman02@hanmail.net
   
소설가 공지영(49)씨가 부정경선 파문에 휩싸인 통합 진보당 김재연(31) 비례대표 당선자가 사퇴거부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비난의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지영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래 전부터 신뢰 할 만한 지인들로부터 경기동부 문제점 이야기를 들어왔다. 난 이정희 대표에 대한 이야기도 다는 믿지 않았다"며 "그런데 제 2의 이정희라하는 김재연 당선자의 기자회견을 보니 한숨 나온다. 손수조가 연상되는 이유는 뭘까?"라는 글을 남겼다.

공지영 씨는 이어 "손수조와 김재연을 동시에 떠올린 것은 무늬만 젊고 구태는 그대로 간직한 젊은이들이 우리를 암담하게 만든다는 뜻"이라며 김재연 당선자를 겨냥해 강도높은 비판을 가했다.

한편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과 관련해 당 지도부와 비례대표 후보 전원(14명)의 사퇴 권고안을 의결하고 사퇴를 종용하고 나섰지만 비례대표 2번인 이석기 당선자와 '제2의 이정희'로 불리는 3번 김재연 당선자는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5일 자정 전국운영위원회 전자회의를 열어 재적위원 50명 가운데 비당권파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 경선으로 선출된 비례대표 후보자 14명의 사퇴를 권고하는 쇄신안을 확정했다.
   

이에 김재연 당선자는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한 문건 하나로 저와 선거인단 모두가 불법선거 관련자가 됐다"며"공명정대한 과정을 거쳐 선출한 저는 합법적이고 당당하다"며 사퇴 거부 의시를 밝혔다.

이석기-김재연 당선자가 자진 사퇴를 거부하면 현행법상 이들의 사퇴를 강제로 처리할 방법은 없기 때문에 사퇴 권고안이 실현될 가능성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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