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사무관으로 팔달구 민방위과장을 비롯해 동장, 사업소 과장, 의회 전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전천후 관리자로서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
윤 소장은 평소 과묵하고 업무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하며, 사적으로는 화통한 성격에 잔정이 많아 직원들이 잘 따르며 직원의 고민도 적극적으로 들어주어 직원들 사이에 덕장이라는 평이다.
윤 소장은 운동신경이 뛰어난 종합 스포츠맨으로 통하며 2009년 자치행정과장으로 근무하며 민원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행정 전문가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리더쉽을 발휘했으며 평소 모든 운동을 즐기는 종합 스포츠 맨이다. 부인 정영희 사이에 1남 1녀. 윤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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