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박은빈과 딥키스에 누나팬들 시샘,"박은빈 복 터졌다 나도 아직 못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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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박은빈과 딥키스에 누나팬들 시샘,"박은빈 복 터졌다 나도 아직 못해봤는데"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3.1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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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국민 남동생' 유승호(18)가 딥키스로 성인연기에 도전,누나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승호 딥키스'라는 제목으로 관련 영상과 영상 캡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재된 영상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프로포즈 대작전' 속 한 장면으로, 유승호가 박은빈(19)과 딥키스를 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8살 이였던 2000년 아역으로 데뷔해 활동해 왔던 유승호가 한국나이로 20살 성인이 된 후 촬영한 첫 딥키스 신이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호야 누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승호가 벌써 이른이 된거야","박은빈 복 터졌다 나도 아직 못해봤는데","박은빈이 부럽다"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승호 박은빈 주연의 '프로포즈 대작전'은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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