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템페시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2일 밤(현지시간)총격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3일 템페 경찰서에 따르면현재까지 총격으로 인해 13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중상으로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사건 직후 나이트 클럽을 빠져나간 흑인 남성 2명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 이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추적중이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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