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의 아름다운 낙조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대부남동에 위치한 거북섬(일명 쪽박섬)이 지는 해를 마치 ‘거북선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지난 5일 저녁 7시 42분경에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촬영 : 안산시청 공보관실 김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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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의 아름다운 낙조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대부남동에 위치한 거북섬(일명 쪽박섬)이 지는 해를 마치 ‘거북선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지난 5일 저녁 7시 42분경에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촬영 : 안산시청 공보관실 김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