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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문회제, 한복패션쇼...'2019 Again Joseon-시민과 함께 조선을 거닐다’
2019년 10월 06일 (일) 08:58:39 김영미 기자 mw0323@naver.com
   
5일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리는 B존인 장안공원. 수원화성 화서문 특설무대에서 ‘2019 Again Joseon-시민과 함께 조선을 거닐다' 공연 후 단체사진 모습.ⓒ경기타임스

[산수화기자단 경기타임스]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지난 3-6일일까지 화성행궁, 장안공원,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렸다. 수원시와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가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1년동안 준배했다

그러나 돼지열병으로 수원시·서울시·화성시 공동주최 인 수원화성문화제의 백미인 '정조대왕 능행차'가 최소되는 아쉬움도 있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키워드'를 '집중과 선택'으로 '인인화락(人人和樂), 여민동락(與民同樂)'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축제의 장이자 시민참여와 화합의 장으로 개최됐다.

또한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관람 동선과 프로그램 주제를 따라 A·B·C·D 4개의 공간을 구성했다.

B존인 장안공원에서는 수원화성 화서문 특설무대에서 ‘2019 Again Joseon-시민과 함께 조선을 거닐다'가 진행됐다.

전국 '한복문화주간' 행사로 (사)한복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한복의 아름다움 패션쇼를 통해 궁중한복, 사대부, 어우동, 전통한복, 퓨전한복 등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패션쇼에는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한복 모델로 무대에 올라 전문 모델에 못지 않는 능숙한 워킹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동수 삼일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3개월간 행사 준비를 위해 우리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관람객으로 지켜만 보던 패션쇼에 학생들과 함께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국인 관람객 A씨 일행은 “한복이 이 처럼 아름다운지 미쳐 몰랐다. 문화제 관람 중 뜻밖에 마주한 이 패션쇼에서 한복의 고운 색깔과 자태에 감동받았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공연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춘섭 (사)한복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장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Again Joseon’은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매년 각기 다른 장소에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올해는 한복문화주간과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아 야외 특설무대에서 처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한복 패션쇼를 통해 다양한 한복의 매력을 가슴에 담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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