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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기자단, 인터뷰] 정구선 화성시 반월동장,화성시민 지역회의’ 안건, 시 전체적인 문제로 발전하고 있다
2019년 09월 19일 (목) 16:51:23 김영미 기자 mw0323@naver.com
   
지난 17일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수화기자단은 지역회의를 취재하기 위해 반월동을 방문했다. 본격적인 취재에 앞서 정구선 반월동장을 만나 반월동에서 처음으로 하는 지역회의와 현안 사항에 대해 들어봤다.ⓒ경기타임스

[산수화 기자단, 경기타임스] 정구선 화성시 반월동장,화성시민 지역회의’ 안건, 시 전체적인 문제로 발전하고 있다

자치분권의 핵심은 시민의 참여다. 아무리 훌륭한 제도가 있더라도 이를 시민 스스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서철모호(號)가 출범한 지 15개월째,  서철모호하면 이젠 시민 참여의 신모델 ‘화성시민 지역회의’가 떠오른다.

6개 권역의 지역주민들은 지역의 문제와 발전을 위해 지역회의에서 하나하나씩 실타래를 풀어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7일 반월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선 ‘동부2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가 열렸다. 이날 산수화기자단은 지역회의를 취재하기 위해 반월동을 방문했다. 본격적인 취재에 앞서 정구선 반월동장을 만나 반월동에서 처음으로 하는 지역회의와 현안 사항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에 반월동 지역위원은 어떻게 선정했나? ?

▶ 반월동 지역위원의 정원은 42명이다. 지원은 62명이 했고, 지역위원으로 39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위원은 반월동 전체적으로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별로 선정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대 2단지에서는 5명을 선정한다. 이번 달 같은 경우는 8명이 지원해서 경쟁을 했다. 또 어떤 아파트 같은 경우는 1명 선정하는 대 2명이 지원하고, 어떤 곳은 지원을 안 하는 곳도 있다.

■아직 지역위원 선발에 많이 지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 물론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면 지금보다 많이 지역위원에 지원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역위원 선발시 어떤 강제성도 없다.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오시는 분이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일부 아파트 같은 경우는 2대 1도 넘게 지원을 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지역회의가 더 정착되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예 관심이 없는 곳은 왜 그런 것인가?

▶ 최근 입주하는 아파트다. 반월동 같은 경우는 12개 공동주택이 있는데, 롯데와 자이에뜨 아파트 같은 경우는 최근에 입주한 아파트다. 이렇게 최근에 입주한 아파트는 자체적인 자치 조직도 구성해야 하고, 내부적인 사정이 있다보니 외부로 눈을 돌리기가 아직 어려운 거 같다.

■그동안 동부2권역에서 안건으로 올라온 것들은 무엇이 있나?

▶ 우리 동부2권역은 동탄권역보다 상당히 늦게 지역회의가 출발했다. 하지만 다른 권역에 비해 빨리 자리를 잡아 활발하고 모범적으로 지역회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안동 같은 경우는 아주레미콘 이전 건의가 있었다. 과거에는 진안동이 시골이었지만 이제는 아파트가 다 들어서 도심이 돼 버렸다. 지역주민들이 레미콘 회사의 이전에 관한 열망이 강하다.

병점2동은 고인돌공원 설치문제를 건의했고, 반월동은 행정복지센터 이전을 건의했다.
 
또한 반월동 문제뿐만아니라 화성시 전체적인 문제인데, 아파트 장애인 주차장 공유문제를 건의했다. 장애인 주차장이 비어 있을 때, 노약자가 주차할 수 있게끔 해보자는 것이다.

지역회의 안건이 지엽적인 것에서 점차 화성시 전체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끔 발전하는 것 같다.

■오늘 반월동에서 나올 안건은 무엇인가?

▶ 우범지역에 대한 CCTV 설치 제안이 나올 것 같다. 반월동은 동탄처럼 공동주택이 이어져 있는 게 아니라 공동주택이 군데군데 있고, 사이사이 공장지대가 있다. 특히 이런 곳들에 우범지대가 있기 때문에 신도시와 달라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반월동의 현안 사안은 무엇인가?

▶반월동에서 봉영로 영통방향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있다. 봉영로는 봉담과 영통을 연결하는 도로다. 반월동 입장에서 상당히 좋아졌다. 하지만 반월도에서 봉담 향남쪽으로 가는 진입로는 있지만 영통쪽으로 가는 진입로가 없어 반월동 입장에서는 반쪽짜리 기능밖에 못하고 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다.

이 기사는 산수화기자단 공동취재입니다. 산수화기자단은 경기타임스, 투데이경제, 뉴스 Q, 경인투데이, 경인데일리, 미디어타임즈, 화성타임즈, 뉴스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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