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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화성송산포도연합회 김시권 회장과 이완용 사무국장...40년 역사성,유명성, 대표성의 송산포도
2019년 08월 31일 (토) 22:15:39 김영미 기자 mw0323@naver.com
   
[산수화기자단 인터뷰]화성송산포도연합회 김시권 회장과 이완용 사무국장과 축제추진위원들..추진위원들은 축제장에서 송산에서 재배된 포도를 들고 있다.ⓒ경기타임스

[산수화기자단 경기타임스]송산면은 옛부터 도서지역의 중심지로 반어 반농의 도서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다.

송산포도는 하루에 두번 울림의 바다 바람으로 40여년의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이때문에 유명성, 대표성을 가진 명품 포도다. 송산포도가 탄생하기까지는 어렴움도 있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이뤄낸 것이 절대 아니다. 시화호가 막혀 반어 반농의 농가들이 돌파구를 찾아 포도로 소득원의 결과물로 이루어낸 대표성이다.

이렇게 유명성으로 품질좋은 송산포도를 만들어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송산포도 농가들이 중심체의 정신이다.

유명성 .역사성.대표성으로 화성시의 자랑 송산포도 명품화는 어떻게 만들어져 국민사랑을 받고 있는지 궁금했다.

이에 산수화 기자단은 제7회 화성 송산포도축제를 찾았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화성8경에 속하는 '궁평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바다의 궁평항에서  화성송산포도연합회 김시권 회장과 이완용 사무국장을 만났다.

■ 송산포도축제가 7회째다. 지역 축제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어떻게 이루어 낸 결과물인가?

▶송산포도는 화성시 전역이 13곳의 면에서 선출된 회장이 참여해 화성송산포도연합회가 구성됐다. 그 연합회에서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추진하고 있다.

■ 송산포도와 송산포도 축제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 달라

▶ 올해로 축제가 7회째 맞고 있다. 그러나 포도 역사는 40년 정도 됐다. 처음에는 안산 대부도에서 예전에 방조제가 없었을 때에는 배로 묘목이 넘어와서 40년 전에 10농가 정도가 마산포라는 곳에서 재배가 시작했다. 지금은 2천300농가로 재배 면적이 늘어났다.

■ 송산농가들이 포도농사 체험을 해주고 있다. 무엇을 체험 하는가...

▶ 체험농가는 포도 따기 체험을 유치원부터 일반으로 다양하다. 농가수는 80 농가 정도 된다. 그러나 주차장시설, 화장실문제 편익 시설이 부족하다. 이러한 시설개선이 필요하다.

법적규제를 받아서 화장실, 교육장, 음식점 내는 문제가 제도적으로 미비점들이 많다. 해결이 시급하다.

■ 당도가 들쑥날쑥한데 당도 측정은 어떻게 하는지

▶ 화성송산포도에서 국내최초 당도 선별기를 도입했다. 이 시설은 농민들끼리 협동조합을 만들어냇다. 처음에 70농가정도가 투자했다. 현재 선별장에서 포도를 선별해 내보내고 있다. 이때문에 도매시장에서 송산포도가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

■ 당도는 어느 정도인가

▶ 여기는 15브릭스 이상 다 넘어간다. 다른 지방은 아무리 포도가 까맣게 익었다하더라도 14브릭스 넘기가 어렵다. 송산포도가 당도가 높은 이유는 하루에 2번씩 자연바람인 민물과 썰물의 서해안에 인접으로 교차하면서 해풍을 받기 때문이다.

■ 일반 사람들은 포도 축제를 왜 송산포도 농장에서 하지 않고 왜 궁평항에서 하느냐? 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한 답은?

▶ 저도 송산사람이다. 왜 안하고 싶겠는가? 축제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이 있어야 한다. 송산은 축제를 하고 싶어도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궁평항은 바다가 있다. 주차장 부지 1만7천㎡ 뿐만 아니라 궁평항 입구에 12만㎡를 임시주차장 부지로 활용으로 수천대의 동시주차가 가능하기때문에 가능한곳이다.

■ 먹거리에 대한 건강으로 친환경을 많이 생각한다. 송산포도는 어떤가?

▶ 농업의 기본은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이다. 친환경적으로 키운다는 것은 자연적으로 키우는 것이다.

■ 송산 포도가 캠벨로 유명하다. 그런데 축제장에서 샤인머스켓이 있다. 송산에서 재배되는가?

송산에서 모든 포도 농가들이 캠벨을 재배했다. 그러나 샤인머스켓의 농가가 서서히 늘고 있다. 화성지역는 젊은 농가 200농가 정도가 실제로 하고 있다.  샤인 머스켓이 고가로 팔리고 실제로 소비 트랜드에 맞는 그런 품종이기 때문에 화성지역에서도 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 샤인머스켓이 화성송산포도축제에 첫 출하한 것인가?

▶ 그렇다. 올해 첫 번째 직매장에 출품을 한 것이다. 캠벨과 달리 샤인의 특수성 때문에 묘목 심어 놓은 지 4년 후에 수확할 수 있다.

오늘 8농가가 나왔다. 샤인 머스켓은 국내 제품 품종이 확고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배 기술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화성시에서 샤인 머스켓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지원때문에 젊은 농가들 위주로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마지막으로 제7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찾아준 방문객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 화성시는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기후환경과 좋은 토질을 갖고 있다. 앞으로 고품질 포도를 위해 열심히 뛰갰다. 포도를 맛보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

이 기사는 산수화기자단 공동취재입니다. 산수화기자단은 경기타임스, 투데이경제, 뉴스Q, 경인투데이, 경인데일리, 미디어타임스, 화성타임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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