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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뱃놀이 축제...전곡항 25만여 명 ‘배빵빵 뱃놀이 등 "안전 축제" 즐겼다
문화체육관광부 2019 문화관광 육성 축제... 경기관광 대표축제 우뚝 솟아
2019년 06월 09일 (일) 17:11:54 전철규.김영미 기자 ckj625@hanmail.net
   
 뱃놀이 축제에서 멋드러진 크루저요트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뱃놀이 축제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선박을 저렴한 가격에 체험할 수 있다.ⓒ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이 모이는 장소로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첫 번째도 안전. 두 번째도 안전. 축제가 끝날때까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화성시 뱃놀이 축제가 5일부터 9일까지 5일동안 전곡항에서 무사고로 시민 주도 체험형으로 자리매김했다. 관람객은 25만 여 명이 찾았다.

눈에 띄는것은 안전을 책임지는 화성소방서, 평택해양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것.

이들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육상과 해상 안전을 책임졌다. 자원봉사자 2천여 명도 투입됐다.

이와함께 의료진과 무료약국, 구급차가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배치됐다.

   
뱃놀이 축제에서 이목을 끌었던 바람의사신단 댄스퍼레이드 모습. 어린이,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경기타임스

올해로 11회째의 화성 뱃놀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2019 문화관광 육성 축제로 최초 선정뙜다.

또한 경기도가 선정한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2년 연속 선정,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뱃놀이 축제에서 이목을 끌었던 바람의사신단 댄스퍼레이드 모습. 어린이,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경기타임스
   
뱃놀이 축제에서 전통 물고기 잡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경기타임스

특히 화성시민이 주인공인 화성시 뱃놀이 축제가 전곡항의 석양을 배경으로 서해안의  일몰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면서 5일의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5일에는 주민(Zoom-In) 라디오 스튜디오가 상시 관람객들과 허흡을 맞춰 인기를 끌었다.

화성 뱃놀이 축제의 백미는 올해 처음 선보인 10종 57척의 배를 활용한 ‘배빵빵 뱃놀이’다.

   
뱃놀이 축제에서 자리잡은  핫 페이스 라디오스타ⓒ경기타임스

준비된 선박 종류만 해도 지난해 7종에서 10종으로 늘었다. 관광객들은 고급요트부터 파워보트, 무빙보트, 경기도선, 황포돛배, 해군 삼수리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선박을 직접 체험했다.

6일에는 대표 축제로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가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

   
뱃놀이 축제...배통동 바다놀이...연인과 가족들이 삼륜 빅바이크를 타고 즐기고 있다.ⓒ경기타임스

이들은 청소년·실버부 10팀, 대학·일반부 10팀 등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전곡항 입구부터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메인 도로에서 펼쳐졌다.

평택에서 축제를 찾은 60대(여) A 관람객은 "바람의 사신단이 체일 기억이 난다. 초.중.고 대. 어른신들의 율동에 맞춰 개성 있게 축제 퍼레이드의 모습이너무 인상깊게 관람했다"고 밝혔다.

   
뱃놀이 축제에서 아이들이 단연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물팡팡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즐기고 있다. ⓒ경기타임스

시민 공연팀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고 축제에 흥겨움을 더했다.

배동동 바다놀이는 해상 무동력 기구 3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섹션이다.

삼륜 빅바이크, 수상자전거, 펀보트 등을 남녀노소 누구나 경험할 수 있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체험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뱃놀이 축제 인파 모습.ⓒ경기타임스

물팡팡 물놀이존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이번 축제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전곡항에는 뱃놀이 워터파크, 패들보트, 수중 범퍼카, 수영장, 모래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신나고 재밌게 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들로 채워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수원에서 온 가족 B 관람객은 "지난해도 기억이 좋아 다시 찾았다. 올해에는 아이들과 어른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좋았. 고급요트에 가족이 탑승해 바다를 가로 질러 달리는 모습에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했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6일 제부도, 8일 백미리, 9일 궁평리를 탐험하는 화성 어촌마을 탐험을 새롭게 기획해 어촌문화와 해양 생태계를 탐구하는 행사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자연과 바다의 향연이 펼쳐진 전곡항 바다.

관람객은 해상퍼레이드와 플라이보트쇼, 제트스키쇼를 구경하며 음료와 다과를 즐기면 해상퍼레이드에 흠뻑 빠졌다.

특히 연인들은 위한 프로포즈용 크루저요트, 아이들을 위한 해적낚시왕 테마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선박에 승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우정을 쌓았다.

화성시에서 온 C연인 관램객은"제일 인상깊은것은 크루즈 체험이다. 40여분동안 바다를 향해 달리는 동안 짜릿했다.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두고 싶을 정도로 행복했다"고 설명했다.

뱃놀이 풍류단은 크루즈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더 했다.
크루저요트 20척이 출항해 제부도 인근 지점을 반환하는 동안 선상파티도 즐겼다.

화성시 요트산업의 미래가 생생하게 담긴 ‘해양레저산업(MRO) 전시존’과 해양 안보를 책임지는 ‘군(軍)?경(警)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며 해양레저산업과 해양안보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5회 화성시장배 바다낚시대회로 배가 띄워져 물살을 가르며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추억을 안겨줬다.

또 해군2함대 참수리호 입항 전시 및 승선체험 추진, 평택해경 경비함정 요트?보트 안전운행 지도, 밀리터리 장비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을 즐겼다.

뱃놀이 물총대전과 뱃놀이 해산물 요리왕 경연대회, 화성 바다생태 탐험, 바다해설사와 함께하는 승선체험, 전통 물고기 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야간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밤바다 달빛포차’에는 전곡항 내 주점과 청년 푸드트럭들이 참여해 축제를 방문한 이들에게 초여름 밤바다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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