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는 '제49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공예품대전에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6개 분야 35점중 6점수상, 종합점수 합산 결과다.
수상작품에는 은상: 김애경-불로침(섬유공예), 장려상:오정식-꽃과 나비(기타공예), 특선:김은자-포도문양사물함(기타공예), 정진아-옥사조각보(섬유공예), 양현수-풍경(섬유공예), 입선:이광자-보석함(기타공예) 등 이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민속공예에 현대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창의적인 공예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서다.
한편 특선 이상은 제 49회 대한민국 공예대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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