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는 오산천 일대(오산동 967-1637번지 ~ 동탄순환대로 약1.2km)에서 '민관합동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활동'했다고 29일 밝혔다.
민관합동은 고유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생태계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을 뿌리째 뽑아 제거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거활동으로 생태계교란식물의 토착화를 막고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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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화성시는 오산천 일대(오산동 967-1637번지 ~ 동탄순환대로 약1.2km)에서 '민관합동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활동'했다고 29일 밝혔다.
민관합동은 고유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생태계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을 뿌리째 뽑아 제거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거활동으로 생태계교란식물의 토착화를 막고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