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떡만들기 체험 학교급식 질 높여
상태바
화성시, 떡만들기 체험 학교급식 질 높여
  • 김영미 기자
  • 승인 2019.04.19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화성시가 떡 만들기 체험으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인다.

시는 여기숙 경기농업기술원 쌀가공식품 전문위원의 강사로 정남농협 화성웰빙떡 클러스터사업단 교육장에서 학교급식개선연구회 영양(교)사를 대상으로가 떡만들기 체험를 교육했다.

이기숙 강사는 학교급식 공급 가공업체 방문 및 떡만들기(오쟁이떡, 팥고물인절미) 체험을 강의했다.

학교급식개선연구회 떡만들기 체험은 4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연구회 회원 200명 참석 예정이다.

시 관계는 "떡 만글기 체험을 통해 학교급식을 책임지는 영양교사들이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학교급식 개선에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