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가 떡 만들기 체험으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인다.
시는 여기숙 경기농업기술원 쌀가공식품 전문위원의 강사로 정남농협 화성웰빙떡 클러스터사업단 교육장에서 학교급식개선연구회 영양(교)사를 대상으로가 떡만들기 체험를 교육했다.
이기숙 강사는 학교급식 공급 가공업체 방문 및 떡만들기(오쟁이떡, 팥고물인절미) 체험을 강의했다.
학교급식개선연구회 떡만들기 체험은 4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연구회 회원 200명 참석 예정이다.
시 관계는 "떡 만글기 체험을 통해 학교급식을 책임지는 영양교사들이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학교급식 개선에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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