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마을교육공동체 교육도시 우뚝
상태바
화성시, 마을교육공동체 교육도시 우뚝
  • 전철규 기자
  • 승인 2019.04.17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청 전경ⓒ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화성시가 올해 마을교육공동체로 아이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육도시로 우뚝선다.

시는 올해 정규교과 과정 교육복지를 지원한다.

교육복지로 방과후학교 지원을 통해 학생 소질개발, 자녀 안심 양육, 원어민 용어교육으로 외국어 자신감 고취, 유치원 우수교사 확보 등으로처우개선 지원한다.

우선 159교인 초.중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운영을 지원하고 수영체육활동으로46개교를 지원한다.

또한 영어 교육.유아교육으로 서남부 지역의 38개교에 초.중교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지원, 초3, 중3 1800명에 원어민 영어 화상 학습과 65개원 사립유치원 교사 처우를 개선한다.

이와함께 교육복지로 9천276명에 중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1천644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

이와함께 역사.문화예술 등 5개분야 72개의 지유학년제 지원도 확대 운영한다.

진로.적성탐색.지로강연.현장직업체험으로 초.중.고 55곳 1만1천331명, 진로진로체험에 중.고 49곳에 1만682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음터 건립으로 마을공동체 실현및 지역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운영은 느티나무처럼 시민 모두에게 편안하고 정겨운 만남, 소통, 어울림의 역할를 제공한다.

사업으로 이음터 마을학교, 마을공동체 프로젝트, 웅복합 교육, ICT 캠프,  ICT분야 체험형 프로그램. 문화예술지원상업을 운영된다.

또 쾌적한 교육환경개선으로 통학이 어려운 26개교 농어촌 초등학교에 통학버스 지원, 교육시설환경개선으로 32개교에 노후화장실, 낸난방 교체를 지원한다.

특히 마산초, 정남초, 화성화수초, 안용중학교에 학교실내체육관을 건립 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